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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 시원한 날씨에 음악과 함께 신나는 산책을

안녕하세요, 인천 연수구 요양 시설 모심과 돌봄입니다.

어제인 24일, 바람이 불어 시원한 날씨에 어르신들과 맛있는 간식과 따뜻한 차를 마시며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즐거운 산책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번 옥상 산책은 어르신들께서 자연과 교감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어르신들은 옥상 정원에서 자라난 식물들을 감상하고, 바람을 느끼며 맛있는 간식과 따뜻한 차를 함께 즐겼어요. 산책 중에는 신나는 음악이 배경으로 깔려 어르신들의 기분을 한껏 북돋았습니다.

인천 요양원 모심과 돌봄에서는 정기적으로 산책 활동을 진행하여 어르신들께서 자연을 즐기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특히, 음악과 함께하는 산책은 어르신들께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기분 전환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