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의 활력을! 특별한 숲속 시간
안녕하세요, 인천 연수구 요양원 모심과 돌봄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맞춤형 프로그램인 ‘숲을 걸어요(오감나무)’를 진행했습니다. 오감나무는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여 자연과 상호작용하며 신체와 마음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맞춤형 활동입니다.
오늘 어르신들은 숲속에서의 과거 경험을 회상하고 나무와 자연이 전해주는 건강한 기운을 받으셨습니다. 편백나무의 향을 맡고 편백나무를 만져보는 등 다양한 오감 활동을 하며 어르신들은 새로운 자극과 나무가 주는 건강함과 안정감을 느끼셨어요.
그리고 어르신들의 숲과 관련된 과거 경험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몹시 활기찬 시간을 보내셨답니다.
이처럼 모심과 돌봄은 항상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따뜻한 가족과 같은 분위기에서 다양하고 특별한 활동들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의미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