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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과돌봄에서 느끼는 음악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

안녕하세요, 인천 연수구 요양원 모심과 돌봄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맞춤형 프로그램인 ‘그대 없이는 못 살아(소리꽃)’를 진행했습니다.

소리 꽃은 음악과 노래를 통해 어르신들은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특별한 활동입니다. 어르신들께 즐거운 경험과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해요.

오늘은 패티 김의 ‘그대 없이는 못 살아’를 함께 부르고 박자에 맞춰 마라카스를 흔들었습니다.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은 어르신들께 활기를 불어넣고 언어의 유창성을 높이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어르신들의 활발한 참여가 소리 꽃 프로그램의 의의를 대신 설명해 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박자에 맞춰 마라카스를 연주하며 신체적 활동을 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며 어르신들의 주의집중력이 향상되도록 도왔습니다.

모심과돌봄의 소리꽃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선호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진행됩니다. 효과적인 소리꽃 프로그램을 즐기고 싶다면 모심과돌봄으로 문의주세요.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모심과돌봄은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다양한 감동과 기쁨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