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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매 자가 진단법

질문그렇다
어떤 일이 언제 일어났는지 기억하지 못할 때가 있다.
며칠 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잊는다.
반복되는 일상 생활에 변화가 생겼을 때 금방 적응하기가 힘들다.
본인에게 중요한 사항을 잊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배우자 생일, 결혼 기념일 등)
어떤 일을 하고도 잊어버려 다시 반복한 적이 있다.
약속을 하고 잊은 때가 있다.
이야기 도중 방금 자기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지를 잊을 때가 있다.
약 먹는 시간을 놓치기도 한다.
하고 싶은 말이나 표현이 금방 떠오르지 않는다.
물건 이름이 금방 생각나지 않는다.
개인적인 편지나 사무적인 편지를 쓰기 힘들다.
갈수록 말수가 감소되는 경향이 있다.
신문이나 잡지를 읽을 때 이야기 줄거리를 파악하지 못한다.
책을 읽을 때 같은 문장을 여러 번 읽어야 이해가 된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이야기를 따라 가기 힘들다.
전에 가본 장소를 기억하지 못한다.
길을 잃거나 헤맨 적이 있다.
계산 능력이 떨어졌다.
돈 관리를 하는 데 실수가 있다.
과거에 쓰던 기구 사용이 서툴러졌다.
* 최근 6개월간 해당 사항에 체크합니다.
* 10개 이상 체크되었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치매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질문그렇다
같은 질문이나 이야기를 반복하는 일이 늘었다.
물건을 둔 장소나 문단속을 깜박하는 일이 부쩍 늘었다.
사물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그거’로 대신하거나 ‘얼굴은 낯이 익은데,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늘었다.
일에 통 의욕이 생기지 않으며 취미생활도 금방 싫증을 내거나 관심을 갖지 않는다.
예전과 달리 치장에 대한 관심이 사라졌다. 혹은 의상이나 액세서리 등 패션에 무감각해졌다.
대충대충 치우거나 하다가 마는 일이 잦다.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면 한쪽은 반드시 실수한다.
이전보다 화를 자주 낸다
젓가락질이 서툴러지거나 음식물을 흘리는 일이 늘었다.
식탁에 앉으면 아무 말도 없이 바로 먹기 시작한다.
* 8개 이상 체크되었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출처: 대한치매학회

3. 치매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질문그렇다
필요한 전화번호를 찾아서 전화하는 게 어렵다.
상점에서 필요한 물건을 골라 정확한 액수를 지불하는 게 어렵다.
재료를 준비해서 요리를 하거나 혼자서 밥상을 차리는 게 어렵다.
청소, 설거지, 집 안 수리, 손빨래 등 집안일을 예전처럼 하지 못한다.
버스, 전철, 택시를 혼자서는 이용하지 못하고 타인이 도와줘야 한다.
혼자서는 걸어서 가까운 상점이나 약수터를 다녀오지 못한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의 약을 챙겨서 먹지 못한다.
공과금을 내거나 통장관리, 재산 관리를 혼자서 하지 못한다.
머리 빗기, 면도, 화장 등 몸단장을 혼자서 하지 못한다.
TV, 세탁기, 청소기, 헤어드라이기 등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못한다.
옷, 안경, 지갑, 휴대전화 등 소지품을 혼자서 관리하지 못한다.
열쇠나 비밀번호를 이용해 대문을 정확하게 열거나 잠그지 못한다.
사전에 계획된 집안 행사 등 모임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한다.
최근 한 달 동안 있었던 국내외 중요 뉴스를 기억하지 못한다.
예전부터 해오던 화투, 장기, 바둑 등 취미생활을 잘 하지 못한다.
* 8개 이상 체크되었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출처: 대한치매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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